송아지도 반한 주상욱 비주얼, 조재윤과 극명한 반응(세컨하우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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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조재윤을 본 송아지의 상반된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 주상욱, 조재윤은 이웃의 축사를 방문했다.
마을에서 가장 많은 소를 보유한 이웃은 인공 포유를 하면서 순치가 된 송아지와 동네를 산책하다 주상욱, 조재윤의 세컨하우스를 방문했다.
주상욱은 "동물과는 교감을 해야 한다"라며 송아지에게 다가갔고, 송아지는 조재윤 때와 다르게 주상욱에게 안기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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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주상욱, 조재윤을 본 송아지의 상반된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 주상욱, 조재윤은 이웃의 축사를 방문했다.
마을에서 가장 많은 소를 보유한 이웃은 인공 포유를 하면서 순치가 된 송아지와 동네를 산책하다 주상욱, 조재윤의 세컨하우스를 방문했다.
조재윤이 먼저 송아지에게 다가갔지만, 송아지는 조재윤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았다. 주상욱은 “동물과는 교감을 해야 한다”라며 송아지에게 다가갔고, 송아지는 조재윤 때와 다르게 주상욱에게 안기고 좋아했다.
끌어안고 마사지를 해 주라는 조언을 받은 조재윤은 다시 송아지와 교감을 시도했지만, 송아지는 두 번째도 조재윤을 외면했다.
두 사람은 이웃이 운영하는 축사를 방문했다. 생후 2~3개월 된 송아지가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옷을 입혀준 두 사람은 큰 소가 나타나자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갑자기 눈보라가 치기 시작했고, 주상욱은 “강진은 눈 안 온다며”라고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황당해 했다.
(사진=KBS 2TV '세컨하우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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