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이유와 같은 빌라 매입? 시세가 무려 150억 원 (‘연중’)
2023. 1. 13. 05:07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송중기가 올해 완공되는 최고급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배우 송중기의 부동산 재산에 대해 소개했다. 송중기의 부동산 재산은 500억 원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송중기는 지난 2020년 미국 하와이의 유명 관광지인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위치한 콘도를 27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2016년 100억 원에 매입 후 재건축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단독주택은 현 시세가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현재 송중기가 실제로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의 시세는 95억 원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는 올해 완공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최고급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빌라는 가수 아이유도 매입한 곳으로 시세가 150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