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부곡농협, 취약층에 라면 44상자 전달
김광동 2023. 1. 13.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 부곡농협(조합장 신원기) 소속 5개 단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44상자(130만원 상당)를 9일 부곡면에 기탁했다(사진). 부곡농협 소속 5개 단체는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주부봉사단·고주모산악회·가마골풍물단이다.
신원기 조합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이웃들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내부 조직과 함께 물품 전달 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녕 부곡농협(조합장 신원기) 소속 5개 단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44상자(130만원 상당)를 9일 부곡면에 기탁했다(사진).
부곡농협 소속 5개 단체는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주부봉사단·고주모산악회·가마골풍물단이다.
신원기 조합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이웃들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내부 조직과 함께 물품 전달 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녕=김광동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