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지역본부,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팔 걷어

유건연 2023. 1. 13.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농협지역본부(본부장 손원영)가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대구농협은 6일 NH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고향기부제 참여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행사에는 손원영 본부장을 비롯해 이청훈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 김경태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대구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내고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에 가입했다.

손 본부장은 "고향기부제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농협지역본부(본부장 손원영)가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대구농협은 6일 NH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고향기부제 참여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행사에는 손원영 본부장을 비롯해 이청훈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 김경태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대구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내고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에 가입했다. 이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했다.

손 본부장은 “고향기부제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유건연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