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 원대 와인
이훈구 기자 2023. 1. 13. 03:05
롯데백화점은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6000만 원대 와인 ‘로마네콩티 2017’을 선보였다. 로마네콩티는 매해 3500병가량 생산하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딱 1병만 판매한다. 현재 6000만 원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으며 희소성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尹 “종북주사파, 北인권 얘기만 나오면 손사래”
- [김형석 칼럼]민주주의는 정권욕의 부산물이 아니다
- 사직서 낸 나경원 “당신들이 진정 尹 성공 위한다 생각 안한다”
- 경찰, 민주 임종성 의원실 압수수색…건설사 법카 등 수천만원 받은 혐의
- 한은, 기준금리 0.25%P 올려 3.5%로…7연속 인상
- [런던 르포]최악 침체…개혁 미루다 곪아터진 英 경제
- 김만배 “무고한 주변인들 곤란해져…괴로운 마음에 극단선택 시도”
- 실내마스크 완화될까…중대본 “다음주 전문가 의견수렴”
- ‘인플레 둔화’ 안도에 나스닥 5거래일 연속 상승[딥다이브]
- 尹대통령, 이번 순방엔 MBC ‘전용기 탑승’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