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뒤 잿더미만 남은 우크라 창고

야코울리우카=AP 뉴시스 2023. 1. 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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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야코울리우카 지역의 농업용 창고로 보이는 건물들이 지난해까지는 지붕이 약간 파손됐지만 형체는 온전했던 반면(위쪽 사진) 올해 포격과 미사일 공습을 받은 뒤 건물은 완파돼 잿더미만 남았고 도로도 심하게 훼손됐다. 이 위성사진들은 미국 민간 위성업체 맥사가 촬영해 11일 공개했다.

야코울리우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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