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소외계층에 설 선물

박미영 2023. 1. 13. 0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12일 인천시와 충북 지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3000만원 상당의 설 선물 박스를 인천시와 충북 지역 소외계층 등에 전달했다.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2009년부터 설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12일 인천시와 충북 지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3000만원 상당의 설 선물 박스를 인천시와 충북 지역 소외계층 등에 전달했다.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2009년부터 설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박미영 기자 mypar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