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 갈 거야” 금새록, ♥유연석 유혹…프러포즈까지? (사랑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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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이 유연석의 집을 불쑥 찾아갔다.
12일(목)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연출 조영민/극본 이서현·이현정) 8회에서 박미경(금새록 분)이 하상수(유연석 분) 집을 찾아가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박미경은 "오늘 집에 안 갈 거야"라고 말해 하상수를 놀라게 했다.
안수영이 하상수-박미경처럼 공개 연애를 제안하자, 정종현이 "우린 다르잖아요. 우리에 대해 쉽게 얘기하는 거 싫어서 그래요"라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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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이 유연석의 집을 불쑥 찾아갔다.
12일(목)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연출 조영민/극본 이서현·이현정) 8회에서 박미경(금새록 분)이 하상수(유연석 분) 집을 찾아가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밤늦은 시간, 박미경이 갑자기 하상수 집에 갔다. 박미경은 “선배 보고 싶어서 왔어”라며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어 박미경은 “오늘 집에 안 갈 거야”라고 말해 하상수를 놀라게 했다.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박미경은 식사 준비하는 하상수를 안으며 “왜 일찍 일어났어?”라고 물었다. 하상수가 “너 코 고는 소리 때문에”라고 하자, 박미경이 “나 코 안 곤다니까”라며 웃음 지었다. 이후 박미경은 하상수에게 프러포즈 분위기로 장난을 치기도 했다.
동거를 시작한 정종현(정가람 분)도 안수영(문가영 분)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같이 출근하던 중 정종현이 “수영 씨 먼저 들어가요. 사람들 보면 불편해질 거예요”라고 말했다. 안수영이 하상수-박미경처럼 공개 연애를 제안하자, 정종현이 “우린 다르잖아요. 우리에 대해 쉽게 얘기하는 거 싫어서 그래요”라며 거절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상수는 상대를 배려하는데 미경이는 자기만의 감정과 속도로 가득하네”, “상수 하나도 안 행복해 보여”, “수영-종현, 상수-미경과 비교돼서 우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혜영 | JT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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