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애둘맘 믿기지 않는 몸매+댄스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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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과시했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하다 춤추는 거 나만 그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롭 톱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가희가 춤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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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과시했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하다 춤추는 거 나만 그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롭 톱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가희가 춤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집에서 가볍게 따라추는 춤임에도 남다른 춤선이 눈길을 끌었다. 요즘 유행하는 뉴진스의 'Hype Boy'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가희의 탄탄한 몸매도 돋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복근과 갈라진 근육이 보이는 팔, 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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