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야산에 산불 야간진화 중
진병태 2023. 1. 12. 23:11
(서울=연합뉴스) 12일 낮 12시 41분께 경북 성주군 가천면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 20대와 장비 52대, 진화대원 54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했으나 완전 진화에 이르지 못했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헬기는 철수하고 119산불특수대응단 40여명이 소방호스와 등짐펌프 등으로 야간 진화 중이다. 2023.1.12 [경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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