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경 호남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지역 복지 증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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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경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고독사 예방 및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 통합사례관리 지원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공인 정신건강사회복지사 1급 및 학교사회복지사 전문자격 소지자인 배은경 교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대응곤란사례 지원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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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경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고독사 예방 및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배은경 교수는 지난 2021년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기획연구, 2022년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수립 연구 등에 참여해 정부의 고독사 대응을 위한 정책 마련에 기여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 통합사례관리 지원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공인 정신건강사회복지사 1급 및 학교사회복지사 전문자격 소지자인 배은경 교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대응곤란사례 지원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대응곤란사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에 힘쓰는 등 공공사례관리 안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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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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