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 예비소집 불참 아동 35명…소재 파악 중
최선중 2023. 1. 12. 21:58
[KBS 대전]세종과 충남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 35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각 교육청이 지난 5일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세종은 8명, 충남은 27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은 전체 미응소자 9백여 명에 대해 가정방문 등을 통해 현황을 파악 중입니다.
각 교육청은 내일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으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9번째 희생자 故 이재현 군…“‘보호자 없이’ 경찰 진술”
- [단독] “아빠라고 부르렴”…10년 동안 제자 성폭행한 두 얼굴의 선생님
- [단독] 합숙시키고 모조리 빼앗아…부부는 제자들의 지배자였다
- “재단 통해 피해자 배상”…강제동원 해법 공식화
- 고속도로 주행 중 앞 유리로 ‘쾅’…콘크리트 날벼락
- 中 “한국이 더 큰 손해”…반한 감정 커질까 우려
- 극과 극을 달리는 겨울 날씨…주말엔 ‘폭설’
- 숨진 어머니와 2년 반 동거…40대 딸 긴급체포
- [ET] 미혼 남녀 845쌍 결혼시킨 역대급 ‘마담뚜’…누군가 했더니?
- [현장영상] 스포츠카 몰고 호텔 로비 돌진…中 남성의 황당 분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