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살며 전북 소재 직장 다니는 인구 5만여 명”
이지현 2023. 1. 12. 21:56
[KBS 전주]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국민연금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7월 기준 타지에 거주하며 전북지역 직장을 다니는 인구가 5만 3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북지역 국민연금 직장 가입자 47만7천여 명의 11.1퍼센트 수준입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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