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은폐’ 충북희망원 전 대표 등 3명 징역형
송국회 2023. 1. 12. 21:54
[KBS 청주]청주지방법원은 원생 간 성범죄와 아동학대 사건을 은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충북희망원 전 대표 40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시설 종사자 2명에게는 징역 8개월의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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