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30년 수제어묵 노하우…10만원 이하 세트 가성비 최고
기자 2023. 1. 12. 21:48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2023년 설 명절을 맞이해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프리미엄 어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올 명절은 인플레이션 여파로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맞이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명절 선물세트는 가성비 높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반드시 해야 하는 선물이라면 조금 일찍 준비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 삼진어묵도 2023년 설 명절 선물세트 얼리버드 기획전을 준비해 성황리에 마쳤다.
삼진어묵 선물세트는 삼진어묵 3대 경영인 박용준 대표가 본격적으로 어묵산업에 뛰어들며 어묵 선물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 및 출시됐다.
이 선물세트는 이금복명품세트 특호(7만5000원), 이금복명품세트(5만8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4만8000원), 1953세트 1호(2만8000원), 1953세트 2호(3만8000원)로 구성돼 있다.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됐다.
올 설 이금복명품세트는 토끼 해의 기운을 담은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변경해 선물세트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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