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세계적 셰프 고든 램지의 시그니처 메뉴용 한우 엄선
롯데백화점은 이번 한우 설 선물 구성에 다양해진 고객의 수요와 기호를 적극 반영했다. 국내외 유명 셰프와 협업한 상품, 부위별 식감에 따른 스페셜 세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한우 세트 등 한우 본연의 맛에 집중하며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지난 3일부터 고든램지버거 레스토랑과 협업해 최상급 한우 선물 팝업 행사를 진행 중이다.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고든램지버거 레스토랑은 지난해 초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문을 연 이래 고유의 메뉴와 맛을 선보이며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고든램지버거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인 1966 버거에 쓰이는 한우 1966 시그니쳐 no. 9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마블링 등급이 가장 높은 한우 No.9만의 채끝살 4팩(1.2㎏ 300gx4)으로 구성했다.
또 등심·안심·채끝·살치살로 구성한 고든램지 프리미엄 스페셜 세트(1.2㎏ 300gx4)도 함께 선보인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고든램지 시즈닝 3종 세트를 증정한다.
국내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한우 숙성 스테이크 GIFT도 선보인다. 르 코르동 블루 출신의 양지훈 셰프와 협업해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았다. 셰프가 스테이크 부위로 추천한 한우 안심·채끝·치마살을 10일 이상 저온 숙성하고 부위별 최적의 두께로 정형해 최고의 식감을 선사한다. 1++등급의 한우 안심 중에서도 품질이 뛰어난 부위인 샤토브리앙으로 구성한 Chefs 한우 안심 샤토브리앙 GIFT(1.6㎏ 400gx4) 총 2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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