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주년 제주항일운동 기념식 열려
제주방송 강석창 2023. 1. 12.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해녀항일운동 제 91주년 기념식이 해녀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은 3년만에 참석 인원 제한 없이 진행돼, 추모제와 함께 해녀 노래 공연과 하도 해녀 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와 기념 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또 해녀항일운동기념탑 앞에서 만세 삼창을 하며 해녀 항일 운동을 재연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해녀 항일운동에 핵심 역할을 한 부춘호, 김옥련, 부덕량 열사의 흉상을 해녀항일운동기념탑 인근에 설치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해녀항일운동 제 91주년 기념식이 해녀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은 3년만에 참석 인원 제한 없이 진행돼, 추모제와 함께 해녀 노래 공연과 하도 해녀 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와 기념 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또 해녀항일운동기념탑 앞에서 만세 삼창을 하며 해녀 항일 운동을 재연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해녀 항일운동에 핵심 역할을 한 부춘호, 김옥련, 부덕량 열사의 흉상을 해녀항일운동기념탑 인근에 설치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