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측 “NCT 태용과 열애설? 사실무근”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3. 1. 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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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 측이 NCT 태용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12일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NCT 태용과는 친구 사이일 뿐 어떤 관계도 아니다. 콘서트에도 초대를 받아서 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주현과 NCT 태용의 열애설을 주장하는 글이 공개됐다.
또 박주현이 NCT 127 콘서트를 갔었던 것이 가족석에 초대 받아서 간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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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 측이 NCT 태용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12일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NCT 태용과는 친구 사이일 뿐 어떤 관계도 아니다. 콘서트에도 초대를 받아서 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주현과 NCT 태용의 열애설을 주장하는 글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태용이 최근 ‘소랑이’라는 아이디와 게임을 자주했다며 이 이름은 박주현이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 맡은 배역 소랑이라고 주장했다. 또 박주현이 NCT 127 콘서트를 갔었던 것이 가족석에 초대 받아서 간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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