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美친 동안‥'36세' 안 믿기네, 어제 태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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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2일, 한승연은 "#seungye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동안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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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2일, 한승연은 "#seungye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동안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허영지는 "이렇게 반가울수가.....셀카 사랑합니다"라고 반응했고, 팬들은 "초등학생때인가요?", "오늘 태어난 듯한 이 사진은 먼가요", "애기 때 사진 아니냐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 했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이는 약 7년 6개월 만에 카라의 이름으로 발매되는 완전체 앨범으로, 다섯 멤버가 곡 작업과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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