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할머니들과 인사 나누는 윤 대통령 부부

안은나 기자 2023. 1. 12. 20: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 김영분(77), 권안자(79), 이원순(86), 추유을(89), 이종희(91) 할머니를 초청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칠곡할매글꼴은 경북 칠곡군이 어르신 대상으로 운영하는 성인문예교실에서 한글을 깨친 할머니들의 글씨체로 윤 대통령 부부는 새해 연하장을 할머니의 서체로 제작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2/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