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새겨진 자국까지 '찰칵'…다누리 쉐도우캠 사진 공개

김민 기자 2023. 1. 12. 20: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건, 달 탐사선 '다누리'에 실린 나사의 특수 카메라로 찍은 첫 번째 사진입니다.

여긴, 나중에 사람이 착륙할 달 남극의 후보 지역입니다.

표면에 수 백 미터의 긴 줄이 그어져 있는 현장도 포착이 됐는데요.

지름 5m 바위가 분화구의 경사를 따라 굴러내려오며 생긴 자국이라고 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