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금손언니가 왜 이럴까..하다하다 눈까지 먹방?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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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눈을 가지고도 마치 먹방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윤은혜가 개인 채널을 통해 "눈..먹으면 안..되는 거죠?"란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얗게 쌓이 눈 앞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치 먹방을 하듯 한 아름 눈송이를 가득 모아 입에 넣으련느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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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눈을 가지고도 마치 먹방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윤은혜가 개인 채널을 통해 "눈..먹으면 안..되는 거죠?"란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얗게 쌓이 눈 앞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치 먹방을 하듯 한 아름 눈송이를 가득 모아 입에 넣으련느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무리 배고파도 눈은 좀", "금손 언니 차라리 요리해먹어요 ㅋㅋ", "악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윤은혜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활동했다. tvN 새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도 뽐내기도.
특히 KBS2TV '편스토랑'에 출연해서는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내며 금손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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