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조직위, 사업 추진방향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 11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안건 상정 및 방문의 해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방문의 해 조직위원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자문을 구하고 의견을 반영해,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달 26일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20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 11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안건 상정 및 방문의 해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는 조직위원장(심덕섭 고창군수)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조직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석원(前 전라북도의회의장) 민간 공동위원장은 "누구보다 고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창 방문의 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방문의 해 조직위원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자문을 구하고 의견을 반영해,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달 26일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20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관광공사, 울산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관광공사, 관광 新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
-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 관광객 588만명 유치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한국관광공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해외 관광마케팅 지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인천시, 아암대로·연안부두 해안산책로 7월 개방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중국, 한국민 ’中 경유 비자 면제‧도착 비자 발급’도 중단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문체부,비영리 민간단체 보조사업 부정사용 감사 착수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이병노 담양군수, “내륙 관광도시 1번지로 거듭나겠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포항시, 역사·문화예술 융합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도약 박차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
- 안동시, 사계절 축제로 신나는 명품관광도시 모색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