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1. 12. 20:05
[KBS 대전]"죽기전에 듣고 싶은 한마디" 일본 미쓰비시 강제노역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자서전 제목입니다.
앞서, 전범기업이 내야할 배상금을 제 3자가 대신 내도록 하고, 사과도 받지 못할 것 같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올해 아흔 셋이 된 피해자가 듣고 싶던 말, 적어도 오늘 전해드린 소식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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