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초과’ 풍자, 60평대 럭셔리 하우스 공개...멤버들 “부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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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60평대 럭셔리 풍자 하우스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N '한도초과'에선 풍자의 집들이에 나선 김민경, 홍윤화, 신기루의 모습이 공개됐다.
널찍한 주방에 이어 각종 주류가 구비된 애주가 풍자의 모습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업소 아니냐" "이거 사업자 영업 내고 하시는 거냐"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각종 방송 장비가 구비된 풍자의 스튜디오 방 역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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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풍자가 60평대 럭셔리 풍자 하우스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N '한도초과‘에선 풍자의 집들이에 나선 김민경, 홍윤화, 신기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널찍한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60평대의 럭셔리 하우스에 멤버들은 “고급스럽다” “부내 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널찍한 주방에 이어 각종 주류가 구비된 애주가 풍자의 모습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업소 아니냐” “이거 사업자 영업 내고 하시는 거냐”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각종 방송 장비가 구비된 풍자의 스튜디오 방 역시 공개됐다. 먹방 필수템인 위아래로 움직이는 높이 조절 테이블에 멤버들은 “너무 신기하다” “라방하러 와야겠다”라고 놀라워했다.
또한 풍자의 취미가 엿보이는 캠핑방을 비롯해 금빛 부엉이 액자가 걸린 안방을 공개했다. 금빛 부엉이 장식 액자에 “사연이 있다. 저희 아빠가 우시면서 저에게 주신 선물이다”라고 말했설명하기도. 이어 네 명이 누워도 충분한 침대와 초대형 월풀 욕조가 멤버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의 새해운세가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 '한도초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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