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대구교육박물관, 서문시장 100년의 역사 조명

[KBS 대구]2023년은 서문시장이 현재의 자리로 옮겨온 지 100년이 되는 해, 대구교육박물관에서는 서문시장 100년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조명하는 기획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시장이 열리다', '시대의 창, 서문시장', '서문시장 예찬' 세 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서문시장의 발자취와 공간적인 상징성, 오늘날 상인들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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