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소재 기술개발 사업 예타 통과…전북 기업 지원 전망
서윤덕 2023. 1. 12. 19:13
[KBS 전주]탄소 소재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산업부 사업이 예비타탕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전북지역 탄소 관련 기업들도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전체 15개 개발 과제 가운데 우주항공, 방위산업과 이동수단 등 5개 과제에서 전북 기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과제에 대해서도 전북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극과 극을 달리는 겨울 날씨…주말엔 ‘폭설’
- [현장영상] 스포츠카 몰고 호텔 로비 돌진…中 남성의 황당 분풀이
- “재단 통해 피해자 배상”…‘강제동원’ 정부안 공개
- 1대1 지원한다더니…이태원 참사 부상자·유가족 지원 현황은?
- 헤어지지 못하는 대통령실…떠나가지 못하는 나경원
- [MOON을 열다] 베일에 싸인 달 남극 분화구, 다누리의 섀도우캠이 포착
- [ET] 미혼 남녀 845쌍 결혼시킨 역대급 ‘마담뚜’…누군가 했더니?
- [현장영상] “총리·장관·의원이 2차 가해”…‘이태원 참사’ 공청회
- [현장영상] 거제 다포리 전망대에서 승용차 추락, 4명 숨져
- 각설탕? 자갈? 아니 마약!…‘눈속임’ 마약 90만 명 분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