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웹하드 카르텔' 음란물 유통 양진호 1심서 징역 5년
이재호 2023. 1. 12. 19:04
웹하드로 음란물을 대량으로 유통하고 방조해 수백억 원대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양 전 회장은 상습폭행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5년 형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8166@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자체 핵보유할 수도″ 발언에 대통령실 ″NPT 체제 준수 변함 없어″
- 법원 ″국가, 세월호 유가족에 2차가해 인정…위자료 추가 지급″
- 대법원 ″손준성 압수수색 적법 판단, 다시 심리하라″
- 원전 비중 2036년까지 30%대로…산업부 '10차 전기본' 내용 확정
- 병역 비리 의혹 래퍼=빅스 라비?…소속사 측 `관련 내용 파악 중`(공식)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인데요″…체조 양학선에 전화, 왜?
- 서커스 공연 중 사자가 조련사 덮쳤는데 누리꾼들은 사자 걱정...왜?
- 참사 추모 공간은 시민 곁에 있을 수 없을까-취[재]중진담
- '박수홍 부부 명예훼손' 김용호, 두번째 공판서도 혐의 전면 부인
-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사실상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