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아파트 강도살인' 40대 항소심도 징역 27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12일) 강도살인과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 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7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4월 같은 아파트에 살며 평소 이모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내던 60대 여성 A 씨의 집에 돈을 훔치려고 들어갔다가, A 씨가 들어오자 살해하고 19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