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서 국기 색 드레스 펼쳐 보이는 미스 우크라이나

이소정 2023. 1. 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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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AP=연합뉴스) 미스 우크라이나 빅토리아 아파나센코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71회 미스 유니버스 예선에 참여해 국기 색 드레스를 펼쳐 보이고 있다. 전쟁 전까지 모델로 활동한 아파나센코는 개전 후 키이우, 부차 등의 지역에서 음식과 의약품 등 구호물자를 전달하며 자원봉사자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1.12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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