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설선물 공개
2023. 1. 12. 18:28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이해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 인사 1만5000여명에게 설 명절 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고 12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설 선물은 각 지역 특산물인 떡(경북 의성), 곱창김(전남 신안), 황태채(강원 인제), 표고채(충남 청양), 멸치(경남 통영), 홍새우(인천 옹진)로 구성됐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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