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박주현, 온라인발 황당 열애설 “단순 친구사이” 즉각 해명[공식입장]

이하나 2023. 1. 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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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과 배우 박주현이 온라인에서 시작된 열애설을 즉각 해명했다.

1월 12일 박주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박주현과 NCT 태용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다. 두 사람은 평범한 친구 사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NCT 태용과 박주현의 열애설을 주장하는 글이 게재 됐다.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태용과 박주현은 단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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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NCT 태용과 배우 박주현이 온라인에서 시작된 열애설을 즉각 해명했다.

1월 12일 박주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박주현과 NCT 태용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다. 두 사람은 평범한 친구 사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NCT 태용과 박주현의 열애설을 주장하는 글이 게재 됐다. 작성자는 박주현이 NCT 127 콘서트를 가족석에서 관람하고 SNS를 통해 인증하는 등 연인임을 드러내왔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서도 935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NCT 127 콘서트뿐 아니라 아이유 등 다양한 콘서트를 관람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라고 설명했다.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태용과 박주현은 단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주현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에 출연 중이며, 태용이 속한 NCT 127은 1월 30일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를 발매한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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