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NCT 태용과 온라인발 열애설에 "사실무근, 평범한 친구사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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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28) 측이 NCT 태용(27)과의 열애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뉴스1에 "박주현씨와 태용씨와 평범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 콘서트 인증샷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 평소 다른 콘서트에 갔을 때도 인증샷을 올리고는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주현과 태용이 열애 중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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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주현(28) 측이 NCT 태용(27)과의 열애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뉴스1에 "박주현씨와 태용씨와 평범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 콘서트 인증샷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 평소 다른 콘서트에 갔을 때도 인증샷을 올리고는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주현과 태용이 열애 중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확산됐다. 박주현이 NCT 콘서트에 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으며 평소에도 가깝게 지냈다는 내용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박주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박주현은 현재 방송중인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에 출연 중이다. 태용은 소속 그룹 NCT 127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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