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왕년의 스타' 중 '가장 잘 사는 여배우'…남편+큰아들 보며 행복
김수현 2023. 1. 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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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가정의 행복'을 느꼈다.
12일 양미라는 "오늘은 둘이 손 잡고 자도 하나도 안 서운하네. 너무 고생했어. 둘 다"라고 했다.
양미라의 남편과 큰 아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손을 꼭 잡은 채 잠들어 있다.
양미라는 하루종일 고생하고 지쳐 잠든 두 사람의 모습에 행복과 흐뭇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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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가정의 행복'을 느꼈다.
12일 양미라는 "오늘은 둘이 손 잡고 자도 하나도 안 서운하네. 너무 고생했어. 둘 다"라고 했다.
양미라의 남편과 큰 아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손을 꼭 잡은 채 잠들어 있다.
양미라는 하루종일 고생하고 지쳐 잠든 두 사람의 모습에 행복과 흐뭇함을 느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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