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측 “박주현과 열애설 사실 아냐..친구일 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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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의 태용이 배우 박주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태용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OSEN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박주현과는 단순 친구일뿐"이라고 일축했다.
박주현의 소속사 역시 "박주현 배우와 NCT 멤버 태용 씨는 평범한 친구 사이"라고 전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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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NCT의 태용이 배우 박주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는 태용과 박주현이 평소 온라인 게임을 즐겨 하고, 박주현이 NCT127 공연을 가족석에서 관람하고 이를 SNS로 인증하는 등 공공연히 연인임을 알렸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와 관련해 태용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OSEN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박주현과는 단순 친구일뿐”이라고 일축했다.
박주현의 소속사 역시 “박주현 배우와 NCT 멤버 태용 씨는 평범한 친구 사이”라고 전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태용이 속한 NCT 127은 오는 30일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에이요)를 발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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