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산불 10ha 소실···진화 중
김은혜 2023. 1. 12.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1월 12일 오후 낮 12시 40분쯤에는 성주군 가천면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헬기 16대와 500여 명이 투입돼 6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시 35분쯤에는 구미시 옥성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 차량 12대, 100명을 투입해 1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1월 12일 오후 낮 12시 40분쯤에는 성주군 가천면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헬기 16대와 500여 명이 투입돼 6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6시까지 10ha 정도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율이 60%가량 된다고 밝혔습니다.
1시 35분쯤에는 구미시 옥성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 차량 12대, 100명을 투입해 1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영상 제공 경북소방본부)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