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D라인…옆모습 자랑
2023. 1. 12. 17:38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5)가 우아한 D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니제이는 12일 하트 이모티콘, 'My baby bum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힙'한 패션을 뽐낸 허니제이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비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D라인이 시선을 끈다. 다정한 손길로 배를 감싼 장면이 인상적이다. 허니제이는 현재 임신 중이며, 아이 태명은 러브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훈훈한 외모의 남편 정담 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허니제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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