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전선욱, 꿀떨어지는 신혼 “아직 눈에서 하트 나와”

야옹이 작가, 전선욱 부부. 사진| 야옹이 작가 SNS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남편 전선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랑♥?”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공항으로 보이는 곳에서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이 장난을 치며 찍은 영상이 담겻다.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야옹이 작가는 “오빠랑 20대때 만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빠르다”라며 “3년 만난게 3일같구 아직도 눈에서 하트 나오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지난달 결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