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구원 '2022년 올해의 KRISS인상' 시상

김양수 기자 2023. 1. 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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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2022년 올해의 KRISS인상'에 홍영표 5G플러스팀장 등 융합연구팀 5명을 공동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자는 5G플러스팀의 홍영표 팀장, 이동준 책임연구원, 황인준 선임연구원과 이인호 AI융합기술개발팀장, 연구장비성능평가팀 윤달재 선임연구원 등 총 5명으로 인공지능 기반 5G 주파수 필터를 개발하고 대형 기술이전에 성공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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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홍영표 5G플러스팀장 등 융합연구 수행 5인 공동 수상

[대전=뉴시스] 박현민(오른쪽서 세번째) 표준과학연구원장이 ‘2022년 올해의 KRISS인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2022년 올해의 KRISS인상'에 홍영표 5G플러스팀장 등 융합연구팀 5명을 공동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자는 5G플러스팀의 홍영표 팀장, 이동준 책임연구원, 황인준 선임연구원과 이인호 AI융합기술개발팀장, 연구장비성능평가팀 윤달재 선임연구원 등 총 5명으로 인공지능 기반 5G 주파수 필터를 개발하고 대형 기술이전에 성공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융합연구팀이 개발한 주파수 필터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설계돼 5G 통신시스템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외산 대비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해 지난해 4월 국내 기업체 ㈜ICH과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됐다.

또 해당 성과는 지난해 'Applied Physics Letters(IF: 3.971)' 등 저명 국제학술지에 총 4차례 게재됐으며 국내 특허 등록 및 미국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포함됐다.

표준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지난 3년간 부서 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팀제 기반 융합연구제도의 대표적 결실로 연구원은 융합연구를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건의 연구과제를 발굴·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융합연구를 주도한 홍영표 5G플러스팀장은 "연구 참여자들의 소속이 서로 다르지만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시너지를 낸 것이 주효했다"면서 "뜻깊은 포상에 감사하고 더욱 활발한 융합연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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