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인·아동 대상 찾아가는 수질검사

강동엽 2023. 1. 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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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에 찾아가는 수질검사가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면역력이 약해 질병에 걸리기 쉬운 노약자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경로당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830여 곳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진행합니다.

 염소농도를 비롯해 일반 세균과 철, 망간 등의 검사가 이뤄지며, 유치원 등에 수돗물의 중요성과 생산 과정, 안전성 등에 대한 정보도 안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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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지역에 찾아가는 수질검사가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면역력이 약해 질병에 걸리기 쉬운 노약자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경로당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830여 곳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진행합니다. 


염소농도를 비롯해 일반 세균과 철, 망간 등의 검사가 이뤄지며, 유치원 등에 수돗물의 중요성과 생산 과정, 안전성 등에 대한 정보도 안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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