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충북도의회 본회의 참석자 한복 착용 눈길
조상우 2023. 1. 12.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2) 열린 충북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황영호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전원과 김영환 지사, 윤건영 교육감 등이 한복을 입고 회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해 첫 본회의에 한복을 착용한 것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한복업계의 요청으로 우리 복식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겁니다.
황영호 의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전통문화 발전에 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2) 열린 충북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황영호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전원과 김영환 지사, 윤건영 교육감 등이 한복을 입고 회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해 첫 본회의에 한복을 착용한 것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한복업계의 요청으로 우리 복식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겁니다.
황영호 의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전통문화 발전에 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