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엉덩이에만 '하트 자수'…시스루 원피스 차림 '댄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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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아이린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또 한번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 속 아이린은 엉덩이에 큼직한 하트가 그려진 흰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영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잡지 '보그' 'W' '엘르' '얼루어' 등의 모델로 얼굴을 알렸으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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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아이린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또 한번 매력을 드러냈다.
아이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린은 엉덩이에 큼직한 하트가 그려진 흰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영상을 남기고 있다.
이날 아이린이 입은 드레스는 가슴과 엉덩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전부 시스루로 꾸며져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아이린은 일반인이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패션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고 파티장에 온듯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빼앗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블링블링해요",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모델 중에 가장 아름다운 분", "신이 내린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잡지 '보그' 'W' '엘르' '얼루어' 등의 모델로 얼굴을 알렸으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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