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저 한동훈입니다" 누구한테 부탁 전화?
2023. 1. 12. 16:56
<진행> 김은미 앵커
<출연자> 이종근 / 전 데일리안 논설실장 임경빈 / 시사평론가 이수아 / MBN 기자 민지숙 / MBN 기자 강재묵 / MBN 기자
#MBN #MBN프레스룸 #한동훈 #법무부 #양학선 #홍보대사 #법무부TV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자체 핵보유할 수도″ 발언에 대통령실 ″NPT 체제 준수 변함 없어″
- [속보]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자진귀국하겠다″…이르면 13∼14일 도착
- '라인 몸통' 김봉현,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재판 또 미뤄져
-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2주 연속 축소…매수 심리도 회복세
-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 사과 `무지했다...초봉 3000만원으로 조정`(전문)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인데요″…체조 양학선에 전화, 왜?
- ″더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태백서 27년 간 모은 동전 기부한 60대
- '박수홍 부부 명예훼손' 김용호, 두번째 공판서도 혐의 전면 부인
- 충격 안긴 '고데기 학폭'…″현실은 '더글로리'보다 참혹″
- 윤 대통령 긍정평가 37%…국민의힘 35%·민주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