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피파온라인 4’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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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피파 온라인 4')'의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지원 프로그램 '제2회 GROUND.N 스토브리그 in 남해'를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
이 밖에 넥슨은 훈련 첫 날인 지난 11일 총 6200만 원의 훈련 지원금과 '피파 온라인 4' 슈즈백을 각 팀에 전달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기념해 '피파 온라인 4' 이용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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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출범한 ‘GROUND.N’은 축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프로젝트다.
넥슨은 따뜻한 기후와 쾌적한 스포츠 인프라로 최적의 훈련 환경을 갖춘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이번 스토브리그를 운영한다.
울산 현대 축구단,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 K리그 프로 산하 U13, U14, U15 8개팀과 초청 2개팀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동기부여와 실력 향상을 위해 조찬호, 황진성, 김원일, 신화용 등 K리그 레전드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코치진이 각 포지션별로 원포인트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밖에 넥슨은 훈련 첫 날인 지난 11일 총 6200만 원의 훈련 지원금과 ‘피파 온라인 4’ 슈즈백을 각 팀에 전달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기념해 ‘피파 온라인 4’ 이용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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