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메신저 '채널톡', 엔지니어 직군 신입·경력 집중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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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기업용 소프트웨어형 서비스) 비즈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엔지니어 직군 신입·경력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상담의 초격차를 확보할 것"이라며 "채팅과 전화의 경계를 넘은 완성형 고객경험을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로 승부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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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기업용 소프트웨어형 서비스) 비즈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엔지니어 직군 신입·경력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모집은 △안드로이드·iOS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 △엠엘옵스 엔지니어 △웹 엔지니어 등 총 6개의 엔지니어 분야를 비롯해 △전략 △디자인 △해외영업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진행된다.
채널코퍼레이션은 프로덕트 매니저(PM)를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구조를 형성해 오너십을 갖고 글로벌 시장이 원하는 기술적 구현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온보딩 프로그램 기간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이는 '유저챗 교육 세션'을 제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엔지니어는 고객과 대화하며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제품 특징 등을 신속히 습득할 수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점을 엔지니어가 주도적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개발 지식을 얻고 시장의 흐름을 읽으면서 매출에 직접 기여하는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상담의 초격차를 확보할 것"이라며 "채팅과 전화의 경계를 넘은 완성형 고객경험을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로 승부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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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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