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초등 입학 예정자 3명 소재 불명…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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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 3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소재 파악 등 수사에 나섰다.
1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청주와 제천, 충주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 각각 1명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교육당국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입학 예정자는 지난주까지 진행된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재가 불분명한 이들 입학 예정자의 해외 거주 등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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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 3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소재 파악 등 수사에 나섰다.
1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청주와 제천, 충주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 각각 1명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교육당국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입학 예정자는 지난주까지 진행된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당국은 예비소집 불참자에 대해 각 동사무소에서 거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소재가 불분명한 이들 입학 예정자의 해외 거주 등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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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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