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中 이어 美까지 섭렵?…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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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제80회 골든글로브 빌보드 애프터 파티 행사에 깜짝 등장했다.
10일(현지시간) 배우 클라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빌보드 애프터 파티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12일 소속사 씨엘이엔엠은 "클라라가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초청받아 애프터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붉은 드레스를 착용한 클라라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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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클라라가 제80회 골든글로브 빌보드 애프터 파티 행사에 깜짝 등장했다.
10일(현지시간) 배우 클라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빌보드 애프터 파티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12일 소속사 씨엘이엔엠은 "클라라가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초청받아 애프터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붉은 드레스를 착용한 클라라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라라는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대홍포', '이모 환태자' 등이 중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대륙의 여신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무려 50여 편의 작품에 캐스팅됐다.
이번 중국 설 연휴에는 중화권 배우 유덕화, 오경 등과 출연한 '유랑지구2'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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