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천안시의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최고의원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권오중 충남 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에게 최고의원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 따르면 지난 1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신년교례회서는 최고의원상을 수상한 권오중 건설교통위원장은 "최고의원상을 수상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평등한 천안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권오중 충남 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에게 최고의원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 따르면 지난 1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신년교례회서는 최고의원상을 수상한 권오중 건설교통위원장은 "최고의원상을 수상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평등한 천안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및 성인지적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통해 참된 민주주의와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단체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천안=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란물 유통으로 349억 수익…양진호, 1심서 징역 5년
- [단독]'참사' 때 용산구 당직실, '尹비판 전단' 떼러 출동
- "BTS 보러가" 10대 가출 소녀…집에서 1200㎞ 떨어진 곳 발견
- "행인들 덮치고 돈뿌리더라"…20대 광란질주에 '공분'
- 시리얼에 숨긴 필로폰…90만명분 들여오던 조직 일당 '적발'
- 추경호 "올해 하반기부터 외국인 투자등록제 폐지"
- 한국마사회, 폭언·금품 의혹 조교사 '영예조교사'로 최종 선발
- '공공의료 핵심' 국립중앙의료원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나
- '천막 철거 중 공무원 폭행'한 조원진… 징역형 집행유예
- 지난해 대학 평균등록금 679만원…국·공립 423만원·사립 75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