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야옹이 작가 "♥︎전선욱과 만난지 3년, 아직도 눈에서 하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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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남편 전선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오빠랑 20대때 만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빠르다"라며 "3년 만난게 3일같구 아직도 눈에서 하트 나오는 중"이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2020년부터 공개열애를 시작, 지난달 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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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남편 전선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랑♥︎"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찰싹 달라붙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신혼 다운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오빠랑 20대때 만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빠르다"라며 "3년 만난게 3일같구 아직도 눈에서 하트 나오는 중"이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2020년부터 공개열애를 시작, 지난달 3일 결혼식을 올렸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야옹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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