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20km 전술행군 마쳐도 이 얼굴…전사 다 된 늠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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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군 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내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 카페에는 12일 20km 전술행군을 마친 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진은 20km 전술행군을 마친 후에도 뽀얀 피부와 변함 없는 '프린스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경기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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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군 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내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 카페에는 12일 20km 전술행군을 마친 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진은 20km 전술행군을 마친 후에도 뽀얀 피부와 변함 없는 '프린스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빡빡머리를 한 채 늠름하게 선 진은 '육군의 가장 강한 힘! 천하무적 열쇠 용사!'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동기들과 남성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경기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이후 자대배치를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육군에 따르면 진은 신병교육대에서 중대장 훈련병으로 뽑혀 훈련을 받고 있다. 중대장 훈련병은 신병들이 자체적으로 선발, 간부 지시를 중대에 전파하고 점호할 때 중대를 대표해 경례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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